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국계 한국인 (문단 편집) == 귀화한 외국인 ==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로 최초로 가장 먼저 귀화한 사람은 중국 [[화교]]로 [[중화민국]] 국적자였던 [[손일승]]이었다. 귀화자는 2000년까지 연평균 34명에 불과했고 그나마도 대부분 [[화교]]였다. 본격적으로 는 것은 [[재한 외국인]]의 유입이 많아진 2000년대 초부터로 2006년 7,477명, 2007년 8,536명, 2008년 11,518명이었고 2009년 25,044명으로 최정점을 찍은 때다. 2009년의 경우에는 다음해인 2010년부터 결혼이민자라도 귀화필기시험을 봐야 한국인 국적을 취득할 수 있어서 그 전에는 결혼이민자의 경우 이 시험을 보지 않아도 한국에 들어와 2년이 지나면 국적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수가 많다. 다만 필기시험이 어렵다고 느끼는 결혼이민자들은 각 정부부처가 운영하는 사회통합교육(이민자 사회적응 프로그램)에 참여, 일정시간 이상을 이수해도 된다. 정부는 이런 경우에만 필기시험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귀화자의 상당수는 결혼 이민자로, 서유럽이나 미국등 다른 이민 국가와 달리 노동력의 이민이 아니라서 문화적인 반향은 제한적인 편이다. 2010년 16,312명, 2011년 16,090명, 2012년 10,540명 수준이다. 2011년에 10만명을 넘었고 귀화자의 98%가 21세기에 들어서 귀화했다. 최근 귀화자는 간이 귀화 등으로 [[결혼]]이민자가 귀화하기가 용이해져서 귀화가 늘었으며 2002년에 [[영주권]] 제도도 생겼다. 10만명까지의 귀화자 가운데 [[중국계 한국인]]이 79%(7만9163명)를 차지하며 [[베트남계 한국인]]이 9%(9207명), [[필리핀계 한국인]]이 5%(5233명), [[대만계 한국인]]이 2%(2093명) 수준이다. [[일본계 한국인]]은 결혼으로 인한 귀화자가 600명 수준. 다만 해당 통계는 최소한 수년 전의 것이라 현재와는 다른 점이 있다. 귀화 외에 [[국적회복]]도 있다. 주로 [[북아메리카]] 쪽의 특히 미국의 [[한국계]]들이 한다. 2011년에 2,265명, 2012년에 1,987명 규모. 위의 자료들은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 2012년판을 참고했다. [[2019년]] 기준, 귀화와 국적회복을 포함한 한국 국적 취득자는 한해 12,358명이다. 2014년부터 이 총계는 연간 12,000~14,000명의 폭에서 큰 변동없이 일정하다. [[http://viewer.moj.go.kr/skin/doc.html?rs=/result/bbs/227&fn=temp_1581918117248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